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환경미화원 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쓰레기 다 긁어가면서 밑에서 꺼내고
차나 있나?
리어커로 오르막길 한번에 오른다고 스타트 받고 달리다가 오르다가 무개중심 때문에 위로 박혀버린 경우도 허다했고...
(그거 도와드린 적도 있었네요 어렸을적에. 생각해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환경미화원 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쓰레기 다 긁어가면서 밑에서 꺼내고
차나 있나?
리어커로 오르막길 한번에 오른다고 스타트 받고 달리다가 오르다가 무개중심 때문에 위로 박혀버린 경우도 허다했고...
(그거 도와드린 적도 있었네요 어렸을적에. 생각해보니..
쓰레기 다 긁어가면서 밑에서 꺼내고
차나 있나?
리어커로 오르막길 한번에 오른다고 스타트 받고 달리다가 오르다가 무개중심 때문에 위로 박혀버린 경우도 허다했고...
(그거 도와드린 적도 있었네요 어렸을적에. 생각해보니..
그거 꺼내려고 문 열고 관리실 아저씨 긁어내던
쓰레기 다 긁어가면서 밑에서 꺼내고
차나 있나?
리어커로 오르막길 한번에 오른다고 스타트 받고 달리다가 오르다가 무개중심 때문에 위로 박혀버린 경우도 허다했고...
(그거 도와드린 적도 있었네요 어렸을적에. 생각해보니..
그거 꺼내려고 문 열고 관리실 아저씨 긁어내던
1992년 완공이 된 아파트까지도 사용되었던... 쓰레기수거 방식
90년대 중반이후부터는 사장이 되어버린 방식 (1995년 쓰레기 종량제 시행)
와 그나저나 전봇대에 볼트 박혀있는거봐라...살벌하네...길가다 한눈팔면 ㄷㄷㄷㄷ
https://m.ruliweb.com/family/232/board/300083/read/30565724
저런거에 부딪혀서 다치면, 부딪힌 놈이 바보 취급 당했었습니다. 앞도 제대로 못보고 다니는 놈이라구요...
그래서 산불도 많이나고
퍼렁 빠께스에 깜장 비닐봉다리는 시대에 맞지 않는 소품이네요.
어릴때 저 쓰레기통 위에 올라가서 담 넘는 경우가 종종 있었죠. 쓰레기통에서 쥐도 많이 나오고...
저 골목에서 친구들하고 엄마가 밥먹으라고 부를때 까지 뛰어놀았는데.
가난했어도
저 때가 그립네요ㅜㅜ
눈오면 어른들이 일부러 부수라고 그래서 신나게 부수면서 놀고 그랬죠.ㅋ
아마 새마울 사업인가 뭔가로 저 쓰레기통이 허물어졌고 고무 쓰레기통이 그자리를 대신했던 기억도 납니다
쓰레기 종량제 이후 다 사라진...
저안에 숨기도 했었는데.... ㅋ
사람도 들어갈만한 망태기?를 매고서 긴 집게로 물건을 담던
옆에 연탄재 있고
저거 밟고 올라가곤 했었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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