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팰리 운전자 입니다.
뭘하든 자유입니다. 그런데 이건 너무 억지 아닌가요?
후진 상태에서 또 후진 넣으니 띠링~하면서 경고음이 울렸는데 무시했어요. 계기반은 보지도 않고요. 그리고 시동이 꺼지고 기어가 빠지며 차가 덜컹거렸는데 그것도 무시했어요. 시동이 꺼진 상태이니 브레이크 감각이 정상이 아니었을 텐데 2ㅡ3회 동작 했으면서도 그걸 몰랐어요. 결론은 후진기어 넣고 내리막을 역주행 한 꼴인데 그걸 제조사가 책임지라구요??? GV80+현금3억+3명 해고요??? 저 세가지 요구조건에 단 하나라도 들어준다면 저도 해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해당 사건의 여성분 지금까지도 당신의 잘못이 없다고 느낀다면 진짜 당신 양심없는 사람인 겁니다. 이제 그 남편이 나서서 말려주세요.
이참에 조상님까지 다 소환하시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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