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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뽀대맨 24.10.14 00:18 답글 신고
    담임과 먼저 상담해야죠
    공식적인 루트를 밟으세요
    정신과 상담도 함께 받으시고
    답글 1
  • 레벨 소위 1 뽀대맨 24.10.14 00:18 답글 신고
    담임과 먼저 상담해야죠
    공식적인 루트를 밟으세요
    정신과 상담도 함께 받으시고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00:26 답글 신고
    일단 상담치료는 매주 진행하고자합니다.
    담임에게 야기하는게 좋을까요?
    깊게 개입도 못한다고 다른분이 얘기하셔서..
  • 레벨 대위 3 야한동네삼춘시즌2 24.10.14 00:22 답글 신고
    교사를 복지부동이라고 까더니 수정하셨네요?
    요즘 교사는 사건에 깊숙히 개입 못하는거 모르세요?

    여튼 저학년은 부모가 즉각 반응하면 되는데
    고학년 특히 남자애들은 서열본능이 시작될때라서
    쉽지는 않을듯요..

    개인적으로4자대면 나쁘지 않을듯~
    그리고 ADHD는 고립될 확률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00:25 답글 신고
    ADHD 약을 먹으면 조용히 집중은 잘하는데 식욕이 너무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어서 고민이예요.
    한참 클나인데..ㅜㅡ
  • 레벨 소령 3 니르바놔 24.10.14 01:27 답글 신고
    뭐만한 조막만한 샛기가 벌써부터 심부름 시키는거나 배워가지고 싹수가 노랗네요
    힘들더라도 꾸준히 운동을 가르쳐 보세요
    특히 복싱 추천드려요. 많이 속상하시겟지만 복싱하다보면 신체도 강해져서 자신감도 생기고 주뱐에 껄렁대는 모지리들 앖을거에요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11:19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복싱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데, 이참에 아들과 함께 등록해봐야겠어요. ^^
  • 레벨 대령 1 친일잡이킬러 24.10.14 01:45 답글 신고
    학교는 폐쇄적이라 한아이 동상만드는거 일도 아니랍니다!
    초등학교 교실이나 복도는 아이들 개인정보보호를 빌미로 CCTV도 없습니다!
    물론 녹취도 불법이랍니다.
    학폭위요? 그것도 일이 벌어지면 관심이 있지요.
    아드님 경우처럼 왕따로 몰린다고 다른아이들을 만나도 요즘 아이들은 전혀 절대 안그랬다고 할겁니다.
    분명 눈앞에서 벌어진 구타에서도...
    확실한 증거 몸의 흉터라는지 골절, 병원에서 받은 진단이 없는 일들은 모두 추정으로 끝납니다.
    오히려 더 코너에 몰리거나 투명인간 취급 받을겁니다.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11:20 답글 신고
    네.. 그래서 오늘 담임한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으니 좀 더 신경써 달라고 얘기하고, A 아버지 연락처 받으려고 합니다.
    아버지들끼리 먼저 얘기해서 옳바른 훈육으로 풀 수 있으면 그게 제일일것 같아요.
  • 레벨 상병 혐오때문에한국떠난다 24.10.14 07:26 답글 신고
    왕따 대처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식에게 레슬링 레슨 시키는거임

    난 아직까지 레슬링 선수가 왕따 당한걸 본적이 없음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11:20 답글 신고
    참고... 하겠습니다. ;
  • 레벨 준장 그리살지마라 24.10.14 07:36 답글 신고
    에휴 토닥토닥..

    저는 애넷 큰애25살 막내14살

    4명다 안아프고 학교 잘다니는데 ..

    이것만으로도 참 감사하네요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11:21 답글 신고
    성격이 워낙 활달하고 집에 아이들도 자주 놀러오고 해서 왕따, 은따는 남들 얘긴줄 알았는데 애가 이런걸로 힘들어하니까 머리가 어질어질 합니다.
    아직 초기 단계라 애들 목소리 들어보면 예전보다 조금 귀찮아 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더 늦기전에 바로 잡으려합니다.
  • 레벨 대장 진햅 24.10.14 08:58 답글 신고
    담임과 상담이 우선인거같습니다 힘내세요 ..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11:21 답글 신고
    네. 이따 오후에 담임선생님과 통화할 예정입니다.
  • 레벨 이등병 달리친구 24.10.14 09:35 답글 신고
    아이의 상황이 부모 입장에서 걱정이 많이 되겠습니다.
    자세한 내막은 상황을 좀더 즐어봐야 할것 같지만 먼저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받아보시고 4자대면이 다음 순서인것 같습니다. 아이들이에는 변수가 많아 여러정황을 보고 많은 경험이 있는 상담가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11:22 답글 신고
    네. 와이프도 같은 의견이더라구요.
    와이프 말 들어야죠. ^^;
    어차피 연락처 받으려면 선생님께 자초지종을 얘기해야하니깐요.
  • 레벨 소위 1 mrsolid 24.10.14 10:39 답글 신고
    아이랑 같이 시간을 보내시면 어떨까요. 복싱 같이 배워보심이.
    자신감이 뿜뿜합니다.
    왕따도 문제이지만 그런일이 반복될 수록 점점 자기비하 자존감이 떨어지는게 더 큰 문제일것 같습니다.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11:23 답글 신고
    맞습니다.
    요즘 애가 우울증 초기같다거 와이프가 걱정을 해서 상담 데려갔다가 이런 내용을 알게 된거거든요.
    부모한테도 얘기를 안하고 속앓이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미안하고 당황스럽고 그렇네요. ㅜㅡ
    그래도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바로잡을거예요.
  • 레벨 대위 3 도석이 24.10.14 11:42 답글 신고
    참 어쩌나요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15:01 답글 신고
    아직 초기이고 울 아들도 많이 힘들어하는 수준은 아니어서 극복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
  • 레벨 중사 3 체리향 24.10.14 15:49 답글 신고
    제 아들놈은 초6인데~~
    복싱 3년째에요~~운동하는거아니? 애들도 뭔가 오~~하는것 도잇고 아이가 자신감이랄까??소극적인게 많이 변했습니다~
    가끔..체육관 중딩이 선배들이랑 컵라면벙개?정도합니다
  • 레벨 중사 3 sabalmok 24.10.14 21:10 답글 신고
    생각할수록 복싱 참 매력적인 운동 같네요. 지금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쭉 복싱하면 중고등학교 때 학폭같은거에 휘말릴 일은 없을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 레벨 간호사 이슬을먹는작가 24.10.14 16:53 답글 신고
    쪽지 봐주세요
  • 레벨 준장 큰별자리 24.10.14 21:25 답글 신고
    일단 담임선생님과 면담 예약을 먼저 하세요. 아이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 하게 되면 원인과 해결 방법을 찾기 어렵습니다. 아이가 이런 부분을 힘들어 한다고 담임선생님께 말을 하고 1주일 정도 담인선생님이 관련 아이들과 상담도 해보고 관찰을 해 봐야 전반적인 문제들을 파악 할 수 있을 겁니다. 담임선생님이 눈치 챌 정도의 왕따 였다면 이미 전화가 왔을 겁니다. 왕따는 은밀하고 온라인등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한 반에 30명정도를 보고 있는 담임선생님이 쉽게 알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그러기에 무턱대고 따지면 담임선생님도 책임회피를 위한 방어를 할 수도 있으니...우리 아이가 이런 피해가 있는 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잘 관찰을 해 줘라. 1주일 뒤에 이 문제로 선생님과 상의 하러 장문 하고 싶다! 아고 말하세요.
    ADHD의 경우 아이들이 싫어 하는 행동을 하거나 눈치없이 너무 업되어 수업에 대한 방해, 산만함으로 주변 친구들과 마찰이 있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아이 특성을 아시는 부모님게서는 그런 점들을 충분히 감안 하시고 대화를 하셔야 합니다.
    치료가 병행되면서 아이들의 관계개선이 가능 하다고 판단이 되면 관심을 갖고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의 관계를 오찌 해야한다고.. 부모님이 알려 주는 방법으로 접근 하셔야 합니다.
    ADHD에 대해 초등 4학년 학생들이 배려나 이해를 기대 할 수 없기에 우리 아이가 어떻게 생활하는지 가감없이 듣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아이보다 부모가 못 받아 들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아이의 학교생활은 더욱 꼬여 갈 겁니다.
    친구관계가 회복 불가라고 생각 드신가면 과감하게 전학을 가시는게 좋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기회제공이 아이에게 필요 할 수도 있어요.
    초등학생의 학교폭력은 잘못되었지만 법이나, 학폭신고 등으로 개선 되기 어렵습니다.
    일단 부모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이를 감싸기 때문에 잘못된걸 이해는 해도 크게 바뀌지는 않아요.
    특히나 왕따는 학폭도, 형사도 입증 자체가 어려워 진행하시다 보면 한계점에 오실겁니다.아이들의 특성상 인정하고 사과하는걸 기대하기 보다는 이러면 안되니까 어떻게 지내라- 하고 구체적으로 이야기 해 주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가해자부모와 대화를 해 보고 말이 잘 통하면 서로 배려좀 하자고 이야기 해 보시고 말이 안통하는 상대면 전학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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