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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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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상사 1 까까마까 24.10.14 08:25 답글 신고
    우선 연차부터 내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세요
    손발이 덜덜 떨리시는게 3일은 쉬셔야 겠습니다
    답글 7
  • 레벨 대장 유수지 24.10.14 08:23 답글 신고
    이렇게 슬플수가… ㅜㅠ 위로의추천 드림미다..
    답글 2
  • 레벨 원사 3 똑바로하자좀 24.10.14 08:29 답글 신고
    한 사흘 좋을 겁니다ㅎ 막상 며칠 지나고 나면 쌓이는 집안 먼지와 슬며시 빠져 나간 온기에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게 될 겁니다 ㅎㅎ
    답글 3
  • 레벨 중사 1 짱돌아톰 24.10.14 12:50 답글 신고
    ^^
  • 레벨 중위 1 speedbubu 24.10.14 12:55 답글 신고
    코는 왜 벌렁 거리세요?
  • 레벨 중령 1 밤하늘의Star 24.10.14 11:42 답글 신고
    형님 자주 가던 주점 예약할까요?
    요새 코스프레 이벤트 기간이던데?
  • 레벨 중사 1 사진보정하는남자 24.10.14 11:45 답글 신고
    부럽습니다ㅜㅜ
  • 레벨 상사 1 나무상자 24.10.14 11:52 답글 신고
    빤스만 입고 스포츠채널 내 맘대로 돌려가면서 보고 시원하게 캔맥도 하시고 플스겜있으면 일찍퇴근해서 겜도 여유있게 즐기면서 노세요 그럼 벌써 와이프가 옆에 와 있을껍니다
  • 레벨 상병 배슥힌라빈손 24.10.14 11:53 답글 신고
    제가 다 설레네요...
  • 레벨 병장 남률스 24.10.14 11:54 답글 신고
    부라보 마이 라이프~~~! 위로드립니다. 빨리 기분전환 하시길....ㅋㅋ
  • 레벨 소령 2 양심은갖고살자 24.10.14 11:56 답글 신고
    흠... 생각보다 좋지 않습니다...
    기대감 때문에 잠시 설레이다가 하루 이틀 지날 수록 무료해 지는 느낌..
  • 레벨 상병 메칸더공격 24.10.14 11:56 답글 신고
    생각만해도 슬프네요. ㅠㅠ
    위로 드려요.
    아~~나도 슬퍼보고 싶네요.
  • 레벨 상병 귀염둥이뚜뚜 24.10.14 11:58 답글 신고
    일단 딸부터 치세요
  • 레벨 중위 2 흰수염해적단 24.10.14 12:00 답글 신고
    위로 많이 받으세요~
  • 레벨 대위 3 호랑이 24.10.14 12:00 답글 신고
    노잼관종
  • 레벨 중사 3 악동황군 24.10.14 12:03 답글 신고
    너무 부럽다ㅠ
  • 레벨 상병 한밤애 24.10.14 12:04 답글 신고
    마지막2일전부터 꼭알람맞추어 방청소하시길 그저 애통하고...애통하네요
  • 레벨 소령 1 노라줘잉 24.10.14 12:06 답글 신고
    위로 받는다고요?
    그럼 아래는 안받는다는 것입니꽈?
  • 레벨 대위 1 롤리펍 24.10.14 12:06 답글 신고
    ㄱㅊ는 안떨고있나요
  • 레벨 병장 차카게사랏능데 24.10.14 12:07 답글 신고
    잠깐 흥! 분! 하! 지! 마!
    아직 아직 저녁에 출발전까지
    방 심 하 지 마!!!
    출 발 전 까 지




    그때 기뻐해도 늦지않아


  • 레벨 소장 달콤한인내 24.10.14 12:07 답글 신고
    이게 나라냐
  • 레벨 원사 3 인생뭐있을까나 24.10.14 12:08 답글 신고
    아니고 저런 어째야 쓸까나
  • 레벨 소령 1 럭키쭌 24.10.14 12:14 답글 신고
    내가 다 부럽네요 .
  • 레벨 하사 3 마장터3 24.10.14 12:15 답글 신고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서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흥분 가라앉히고, 8일간의 자유를 어찌 보낼 지 플랜을 짜세요.
  • 레벨 상사 2 풀옵션고고 24.10.14 12:15 답글 신고
    너무 기쁜 나머지 살짝 헛갈리시는 듯... ㅋㅋㅋ
  • 레벨 소장 개소리하고자빠졌네 24.10.14 12:17 답글 신고
    edd209
  • 레벨 대령 3 EVH5150 24.10.14 12:17 답글 신고
    하늘도 무심하시지 결혼한지 25년째인데 저에겐 왜이런 기회를 한번도 주시지 않는건지

    나도 그런 기분 느껴보고 싶습니다
  • 레벨 중사 1 칙칙푹푹 24.10.14 12:17 답글 신고
    부....럽다ㅜㅜ
  • 레벨 병장 컴샘2 24.10.14 12:18 답글 신고
    절친과 있을때 도와주실분이 필요할까요 ?
  • 레벨 대위 1 v화양연화 24.10.14 12:18 답글 신고
    이거 한 이틀 좋습니다.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ㅎㅎ
  • 레벨 대위 3 Z 24.10.14 12:18 답글 신고
    제 와이프랑 아이들도 여행보내고 위로해드리러 가고싶을정도로
    듣기만 해도 너무슬프네요ㅜㅜ
  • 레벨 중사 2 결사 24.10.14 12:1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ㅌㅌ댓글들 쩔어
  • 레벨 대령 3 구름대왕 24.10.14 12:20 답글 신고
    너무 좋아 죽겠다.
    뭐 그런 말씀인듯...
  • 레벨 중사 3 DontBb 24.10.14 12:22 답글 신고
    밀린 드라마보기 연차내고 솔캠 며칠가기
    피씨방 만화방가기
    저도 애처가라 그긴 시간을 뭐하고 지낼지 막막하네요
  • 레벨 소장 그게씻은얼굴이냐 24.10.14 12:22 답글 신고
    일단 침착하세여
  • 레벨 중사 1 니얼굴이잠금장치 24.10.14 12:24 답글 신고
    막상 할건 없더라구요..
  • 레벨 상사 3 세상이뒤집혔으면 24.10.14 12:25 답글 신고
    진정하시고 뭐부터 해야할지 차근차근 생각해봅시다ㅠ
  • 레벨 중사 2 빵안에팥들었슈 24.10.14 12:27 답글 신고
    신도시 파워가 부릅니다~신도시 탈출
  • 레벨 원사 2 C3H8 24.10.14 12:32 답글 신고
    부~르~브~믄 지는거랬는데.. 졌다.
  • 레벨 중령 2 깨어있는시민1 24.10.14 12:33 답글 신고
    오늘 하루는 해외여행 간 아내를 생각하며 실컷 우세요.
  • 레벨 중령 1 껌이라면해태껌 24.10.14 12:34 답글 신고
    품번 알려드려요?
  • 레벨 소장 지구별타고우주여행 24.10.14 12:35 답글 신고
    아 설랜다~
  • 레벨 원사 3 WHITESHARK 24.10.14 12:39 답글 신고
    어떻게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저의 아내도 해외여행은 못가더라도 국내여행이라도 좀 갔으면 좋겠네요
  • 레벨 대위 3 이미지등록 24.10.14 12:51 답글 신고
    거짓말 마세요
    그런 소설같은 일은 현실세계서 일어나지 않는다고요
    제발~ 망상에서 벗어나세요 ~

    ㅅㅂ ㅜㅜ
  • 레벨 소장 마르딜 24.10.14 12:51 답글 신고
    꽃이 위로 해줘야할듯
  • 레벨 이등병 꼬물이밥먹어 24.10.14 12:52 답글 신고
    tv보다가 소파에서 잠을 잘수 있다니....그저부럽습니다
  • 레벨 원사 1 브래드슈 24.10.14 12:53 답글 신고
    저도 과거에 경험이 많았었죠..공감합니다. 분당에서 수내/정자쪽에서 위로받으시면 좀더 좋습니다. 모란,수원 인계동에서도 많이 위로를 받았었죠
  • 레벨 상사 2 캣맘은정신병 24.10.14 12:53 답글 신고
    손이 떨린다니...
    그럴땐 바지를 내리고..
  • 레벨 대위 3 소꿉장난 24.10.14 12:54 답글 신고
    ㅋㅋㅋㅋ
  • 레벨 일병 만콘22 24.10.14 12:54 답글 신고
    와...정말 위로 드립니다.
    일단 휴가 좀 내시고..
    하루 정도는 편하게 잠도 푹 주무시고..
    친구들도 좀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위로도 받으시고..
    하고 싶었던것도 좀 하면서 마음을 추스리세요...
  • 레벨 상사 2 소피말소 24.10.14 12:55 답글 신고
    힘내세요.아셧죠
  • 레벨 대위 3 풀옵빠 24.10.14 12:55 답글 신고
    그런 경험이 없어서 되려 궁금합니다.
    6박 즐긴 후기 부탁드립니다.
  • 레벨 대위 3 StormH 24.10.14 12:55 답글 신고
    대청소나 하세요ㅎ
  • 레벨 중령 2 시인과소년 24.10.14 13:00 답글 신고
    반대적 감정 표현 ㅋ
  • 레벨 하사 1 널뛰기 24.10.14 13:00 답글 신고
    한가지팁을 드리자면
    너무 정신없이 지내지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이상황을 헤쳐나가셔야합니다.
    안그러면 그날이 다가올수록 가슴이 답답해지고, 숨이 막히실정도의 위기감이 다가올수도 있으니까요.
  • 레벨 상병 핑크렐로 24.10.14 13:01 답글 신고
    그러게 애들은 놔두고 갔어야했는데.. 위로를 드립니다.
  • 레벨 소장 깜장심바 24.10.14 13:03 답글 신고
    나도 이글 쓰려고했는데..
    첫날은 푹쉬고
    둘째날은 세탁소에 맡길거 맡기고
    이불들 싹 모아서 빨래방 다녀옴
    셋째날은 종량제봉투 한묶음 사서
    집안 쓰레기 싹담아서 버리고
    넷째날은 정리정돈 사람불러서
    하루 집안정리 하세요..

    5,6일은 친구들과 저녁에
    술마시고 노시고
    7일째는 목욕탕 다녀와서...
  • 레벨 상사 2 호롤로로루1 24.10.14 13:07 답글 신고
    그냥 부럽습니다...
  • 레벨 중령 1 인내는쓰다 24.10.14 13:11 답글 신고
    일단 부럽고.
  • 레벨 상사 3 앱솔루트명작 24.10.14 13:12 답글 신고
    안녕하세요?
    위로의 말씀 먼저 드립니다.
    우선 진정하시고

    군대 100일 휴가때를 떠올리시면서 그때 무엇을 했는지 생각해보세요.(여친빼고)
  • 레벨 원사 3 투망치기어렵다 24.10.14 13:14 답글 신고
    스웨디시 마사지 이런데는 보이스피싱으로 걸립니데이~~~함부래이 가지마이소~~~
  • 레벨 소령 1 그놈이그놈이다 24.10.14 13:16 답글 신고
    일단 냉장고에 있는 요플레부터 조지세요
  • 레벨 소령 1 연천감악산 24.10.14 13:18 답글 신고
    큰병 걸릴까 걱정 입니다.
    우선 입원 부터 하세요
  • 레벨 상병 똑바로살자 24.10.14 13:19 답글 신고
    아내분이 전화 올 겁니다
    자기야 나는 당신이 너무 힘들거 같아서 안갈래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폭주똥차 24.10.14 13:21 답글 신고
    가거든 오지마라
    가거든 오지마라
    가거든 오지마라
    가거든 오지마라

    안되면 늦게와라
    안되면 늦게와라
    안되면 늦게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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