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베트남 국제결혼한 한국남성입니다.
제와이프와 저는 정말행복하게 잘살고있는데 5년전에 장인(지금은 와이프도 저도 XX끼라고 합니다.)하고 장모님께서
한국에 오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그XX끼는 현재 바람이 나서 도망가있는상황입니다. 제가 조취를 취한거는
우선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신원보증철회와 한차례 잡아다 놓았던적이 있습니다. 이......에효 인간 말종은 현재 바람핀게 3번제 입니다. 처음에는 이혼해준다고 하길래 신경끄고 살겠다라고 했는데 지금은 아예 대놓고 사람을 4개월쩨 약을 올리면서 있네요
제가 현제 가진정보는 페북에 올라온 사진 2장이 전부라 그것만가지고는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첫번쩨 잡혓을당시에는 제명이의 핸도폰을 들고있어서 잡을수 있었습니다. 현제 장모님께 약을올리면서 말하는게 자기는 평생쓸돈을 벌어서 갈거다 그리고 이혼못해준다. 자기재산 함부로 하지마라 등등 글로 다쓰지 못할정도입니다. 몇몇 화물하는 지인들에게 부탁해서 사진을 뿌려달라고 했습니다. 어차피 불체자 신분이라 신고하면 포상금이 있기에 잡혀가라구요. 최종적으로 들었던것은 태백시였는데 현제는 다른데로 이동한듯합니다. 공항에서 가까운곳아리고 하여 현제는 최근에 찍은듯한사진 2장으로 구글링 하고있습니다.이인간 다시 베트남으로 보내야되는데 잡아보라고 오늘도 약올리네요ㅡㅜ. 두서없이 쓴글입니다만 혹시 사진으로 위치추정이나 사진확대할떼 선명하게 랜더링? 이런것가능한 프로그램이나 앱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렇게 두서없이 쓴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간 살다가 불체자니 본국으로 송환되겟죠.
약올린다고 그걸 대응하면 님 인생만 피곤해집니다. 걍 다 차단하고 사세요.
어떤식으로든 문자를 보낼수 있다면.
이러이러한 사정으로 장인에게 5천만원을
보냈다. 잘 쓰시길 바란다고 하세유.
궁금해서 어디다가 보냈냐고 연락이 오면
장소 따서 잡으세유
개인사를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