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 휴게실이 하나 있습니다. 쉬는 시간에 다같이 이용합니다. 흡연자들이 과반이라 휴게실 안에서 담배를 핍니다. 비흡연자는 불편합니다. 휴게실에서 조금 나가면 건물밖 공장부지이고 눈치안보고 담배피울수 있습니다.(20초 정도 거리. 보통식당에서 외부 화장실 이용하는 정도 거리) 따로 실내 흡연실은 없습니다.
여기서 다툼
a: 흡연자 ㅅㄲ들이 나가서 피우면 되는데 귀찮아서 비흡연자 배려없이 휴게실에서 흡연한다
b: 회사가 흡연실을 안만들어줘서 인데 힘들게 일하는 사람 쉬면서 담배피우는데 뭐라하지 마라
a: 비흡연자의 쉴 권리는 없냐. 나가서 충분히 피우고 올수 있다. 그리고 흡연자들이 회사에 흡연실 만들어달라 요청해야 맞지. 흡연실 없다고 휴게실에서 피우면서 주변사람 힘들게 하는 게 맞냐
b: 회사가 잘못이다
이런식으로 반복하다 언성에 서로 높아집니다.
b가 다신 안본다고 하면서 화내면서 갑니다.
8년이 지났습니다. 그때 일을 어쩌다 b가 언급합니다(2-3번 정도). a랑 인연을 끊을라 했다. a는 고집이쎄고 화를 내고 말이 안통한다.
듣는 a는 벙이 찝니다. 아직도 b가 저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휴게실은 그야말로 비흡연자도 이용하는곳인데..
안시끄러울거 같네요
조금 나가면 공장외부고 거기서 피우면 된다는데
길에서 피우면 그것도 행인에게 민폐고 회사앞에 우루루 모여 흡연 하는 모습도 그닥일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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