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은 통을 세워도 스크레치 부분과의 높이는 스크레치가 5센티 정도 높습니다. 경찰에 신고하기 전에 제가 이 부분을 모두 입증해서 얘기했음에도 차주의 딸은 저희 회사 상담실에 전화해서 피해보상 요구한 상태이며 입증 내용에 대해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통이 공중에 떠서 손상됐을 수도 있지않냐"고 하셔서 재물손괴로 경찰에 신고하라 했습니다. 제가 너무도 화가 나는 건 사람이 모르고 실수는 할 수 있지만 그 실수를 인정하려 하지 않고 대기업이라는 브랜드를 이용해서 회사와 관련도 없는 부분까지 끄집어들이는 것입니다. 이 문제 때문에 하루종일 위경련으로 병원까지 갔는데 병원에서는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얘기만 합니다. 생각 같아선 쌍욕이라도 해주고 싶지만 회사의 브랜드 이미지상 그럴 수 없는 게 너무 억울하고 분합니다. 결국 자신들이 피해자라 주장하고 신고한 상태이므로 저는 관할 경찰서 까지 불려가게 생겼습니다. 이런 경우 저에게 아무런 책임이 없다고 할 경우 제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해야 옳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상처를 보니 모서리 곡선인데 차가 움직여 긁은 상처라는 윗분 말씀에 한표던집니다.
드럼이 낸 상처라면 1회 충돌때 튕겨 나갈거고 그 튕겨나갔던 드럼이 다시 그자리로 돌아와 기스를 이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도장을 뜯을만큼의 힘이 남아 있는지 의문이네요. 하단은 전혀 이상없고 말이죠. 이게 가능하다면 정말 신기한일이겠네요.
영상보고싶네요 굴러가는거
영상보고싶네요 굴러가는거
멈춰 있는 차에 저런 물체가 굴러 가다가 생기기는 어려운 상처죠...
그런 이유라면.. 찍힌 상처가 마땅할테구요...
더군다나.. 높이도 맞지 않은데... 무슨.. 말 같잖은 억지를 부리는지...
바람때문에 공중에 떠서 저런 형태와 정도로 긁히는게 가능이나 한지 재연이라도 해보라고 하세요.
바로 앞에서 세탁기통을 발로 걷어 차도.. 저런 상처는 생길수가 없습니다...
별 미친 인간들 다 보겠네....
재물손괴는 고의성이 있어야 하므로 해당되지 않으니 무시 하시구요..
민사로 봐도..
상처의 원인이 님에게 있음을 증명해야 가능한데...
저건 누가봐도.. 말이 안됩니다...
그냥 무시 하세요..
드럼이 낸 상처라면 1회 충돌때 튕겨 나갈거고 그 튕겨나갔던 드럼이 다시 그자리로 돌아와 기스를 이어갈 수 있는지 그리고 도장을 뜯을만큼의 힘이 남아 있는지 의문이네요. 하단은 전혀 이상없고 말이죠. 이게 가능하다면 정말 신기한일이겠네요.
상식선에선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네요.
통통 튀어서 상처가 났다고 쳐요.
그럼 흠집이 앞 글에서 첨부한 손상 사진과 같이 정확하게 좌우가 아닌
위아래의 형태로도 흠집이 남아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요.
그리구요. CCTV 영상에 시간이 있던데
12:44:51
12:44:59
통이 10m 정도 거리를 움직이는데 8초라는 시간이 걸린 걸로 봐선 매우 느린 속도로 굴러간 것 같은데
어찌 저런 흠집이 나나요?
괘씸한놈들 입증이 안되면 처벌이 안됩니다.
그냥 욕을 해버리시고 인성이 아주 ㅈ 같은 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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