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부부가 유모차를 끌고 다니는 일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그 속엔 부부의 아기가 탄 것이 아니라
개가 타고 있는 장면을 쉽게 접한다.
이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부분이 아이를 갖지 못하는 사람들인 걸까? 궁금하다...
개한테 하는 정성을 부모에게 조금 더 나눠주며 사는 건 어떨까?
요즘 가만 보면 사람보다 개가 더 대접받는 시대다..
개값보다 못한 국민들 값어치 때문일까..?
하여튼 시대가 아주 개판이다..
개들이 널뛰는 시대 보배에도 개들이 많아졌다...
개자식들
개 유치원도 생기고
졸업식도 생길겁니다.
애 낳아서 뭐한답니까
늙은 사람들 자기들이 쥐고 있는거
풀지도 않고 젊은 사람들 노예화 시키고 있는데
아이들이 욕을하면 개새끼 씹새끼 라고 욕했다.
그들이 커서 개새끼보고 내새끼 내새끼하고,
모텔에 가서 맨날 이놈저놈이년저년하고 씹하고 돌아다닌다.
말이 씨가 된다는 걸 실감하고 산다.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는 잘 될꺼야.
복받는 나라가 될꺼야.
동방의 빛이 될꺼야. 라는 말만하고 살랍니다.
개를 자기 자식이라고 세뇌하고 사는건지 개한테 엄청난 정성을 쏟아붓고
심지어는 돈쓰는것도 거침없더군요
지를 낳아준 부모한티는 과연 얼마를 쓸까?
개가 아프면 연차내고 동물병원가고 100만원씩.턱턱 내고
부모님 아프시면 택시타고 찾아갈까? 싶습니다
세상이 변해간다고는 하는데 제대로 변해야지 ㅂㅅ같이 변하면 안되잖아요
동물병원에서 알츠하어머 진단을 받았습니다
개도 살아있는 생명인지라
가는 그 날까지 거동이 불편한 개를
돌봐주며 따사로운 휴일 낮엔
산책을 유모차에 태워 시켜본
경험이 있습니다
목줄메고 데리고 다니던
유모차에 태워 데리고 다니던
타인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된다 생각합니다만.
그 분들이 글쓴분에게
어떤 피해를 준건가요?
애지중지 키우는 개보다 못한 취급을 받아서 열등감이 폭발한 듯 보임
당신은 누구에게나 이로운 존재일까요?
남녀노소를 떠나 개만도 못한 역겨운 인간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남한테 피해 끼치지만 않음 되는걸
노부모 봉양을 지금 키우는 개만큼 해봤는지 되묻고싶다.....
개모차에 개새끼 태워서 다니는걸
상관할건 없는데..
보면 이유없어 한심하긴 해요
그 활동량 많은 개를 개모차에 태워서...
이유없이 이쁘게..좋게 보이지는 않는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그사람들이 개모차 끌고 다닌다고 부모한테 못할꺼란
틀딱걑은.생각은 어서 나온건지 뭐 피해준거 있다고
개자식들 거리면서 욕을 하냐 이양반아
인생 어케 살아왔는지 어케 살고 있는지 글에서도 느껴지네
반기니까 좋아하는거아닌가요?
사람은 배신해도 강아지는 배신안합니다.
저도 중형견 개 두마리 밖에서 키우지만(단독주택), 어디 데리고 갈 때 개모차에 태우고 싶어도 그런 인식 때문에 못하고 있어요. 특히 시골분들 아주 잔소리와 간섭이 심하구요. 개 키워서 애가 안생긴다나뭐라나... 애 낳으면 키워줄 것도 아니면서.. 물론 지금은 쌍둥이 예비아빠입니다만.. 주위 친구들도 그렇고 애 낳을 생각을 안해요 아니 못해요ㅠㅠ
개 유모차도 마음대로 못 끄네
개보다 못한 사람이 있다는 걸 왜 파악 못하지?
그러니 개한테 매달리는 거겠지
나는 키우지도 않다만
니까짓게 이래라 저래라 할 필요는 없어 보임
그리고 잘 하는지 못 하는지 니가 어케 아냐
이런넘은 주둥아리 찢어버려야 되는 건데
ㅋ
개에게 애기 애기 하는 분들 보면 많이 불편합니다.
심지어 숫컷에게는 남자 아기 암컷에게는 여자 아기
아기와 개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다하다 개키우는것 까지 불편해?????
댁의 이전글들 보면 몇살이나 처드셨는지는 모르겠지만...
개를 유모차에 태우고 다니는거와 부모에게 잘한다 못한다랑 뭔 관련이 있는지 설명좀????
그리고 댁은 하루 24시간 모든 시간을 부모에게 쏟아붇는지 묻고 싶군요....
나이를 쳐 드셨으면 나잇값좀 하시던가
나이를 들 처드셨으면 할 말 못할말좀 가려서 하세요....
추천수 보면 보배 수준을 알겠네...
이런사람 때문에 보배가 일베로 보이네요.
내 가치관이 그러면 그런거다.어휴 무식한놈이 신념을 가지면 위험하다 했는데..쩝쩝
애 못나서 강아지 키우는게 아니라 저희 딸이 원해서 강아지 키우는거에요 보통 애견동반 식당에 가면 유모차에두고 식사하고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남에게 피해준적도 없고 그런데 저런소리 들으니 기분은 좋지 않네요
한국에서의 강아지 인식은 식용동물이지만 애초에 귀이 여겼다면요? 사람에게 제일 교감많은 동물이 개입니다~
정을 아는 사람이 부모에게도 더 잘합니다.
저도 개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글쓴이를 지인으로 둔다면 완젼 극험이네요.
일단 님이상관할바가 아님
내가 개인과외 학원 18년하면서 절대 애는 낳지말아야 생각했음 요즘 애들 순수한 애들이 아님. 18년 수업하면서 부러웠던 집은 딱 두집이였음.
그리고 가난하면 애 낳지않는걸추천.
애도 이제는 부자들의 전유물이 될거야
그리고 솔직히 강아지가 내 눈에는 애새끼보다 사람한테 잘함.
사업하고 잘 나가는 가정집 많이 가보니 진짜 돈없음 애 낳지않는걸 추천
*양질의 일자리 부죄과 천정부지 집값을 먼저 비판해라.
못배운 꼰대ㅅㅋ
자기가 잘 모르는건 그냥 얘기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이상한 글때문에 보배 수준이 낮은 것처럼 오해받지않았으면 하네요.
극단적 이분법적 사고 가진자...제일 위험함.
노견이나 장애견은 물론이고..애견허용되는 식당이나 술집,마트등 위생,안전등 생각하면 필요하긴합니다.
이해못할 물건은 아니에요..
익명이라는 특징을 이용해서
물고뜯는 틀니들..
난 개를 안키우지만
그게왜 논란거리인지
모르겠네
저는 그냥 똥이나 잘 치워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개줄매너 잘 지켜주셨음 합니다.
(방생하며 걷거나, 줄을 길게해서 다니는 사람 다리에 개줄걸리고;;;)
정치하는 잡것들이 그런 환경을 못만들어주니까 그런거잖아?
ㅅ ㅂ 세종시 그나마 안정적인 공무원이 비율적으로 좀 있다보니
출산율이 전국최고란다.
그럭저럭 먹고살만할 수 있는 미래가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 유모차에 아기 앉히고 싶어한다.
정치꾼들이 본인들의 사리사욕만 챙기니까 이모냥이 된거지.
50억클럽? 무죄? ㅅㅂ
복지도 없고, 순전히 세금노예인데 뭐하러
목숨보다 소중한 아이를 또 저런 지랄난 잡것 정치꾼들의 배때지 채우게
그들의 세금노예로 만들고 싶을까?
그리고 복지를 빨갱이 정책이라 씨부리는 자들이
그들은 얼마나 혜택을 받고 있는지 알아보길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하는 댁같은 찌질이보다는 그 사람들 인생이 훨씬 행복해 보이는데요...ㅋㅋㅋ
늙어죽을때까지 뒷바라지 해서 보내야됨
개애견호텔 이미생겼승
개애견까폐 이미생겨가고있슴
개동반식당 이미생겼슴
개통령 용산에있슴
개쥴리 용산을쥐락펴락
개여행 옹산개고기와쥴리매일해외여행중
저 자주가는 마사지샵에 남자사장님이 마사지해주시는데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서울에 개 마사지샵이 유행한다고 ㅋㅋ 자기도 그냥 개마사지샵 오픈할까 진지하게 고민중
진심 좋빠가 같은 인간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꼴에 뭉쳐서 개소리 오지게 하네 보배에 개빠 2찍 돌아이들 많다는 증거임 개는 개 그이상 그이하도 이니요 동물로서 이뻐하고 챙겨주면 된다 니들 처럼 사람 처럼 키워서 욕처먹는거여 개빠들아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
피해주는거 아니면 뭐라 할필요없죠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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